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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PC 자동 백업 만들기 — Active Backup 실제 구성

직원 PC가 고장 났습니다. 안에 있던 자료는 어떻게 됩니까? 이 질문에 바로 답이 안 나온다면, 그 사무실은 운에 기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놀로지 NAS에는 Active Backup for Business라는 도구가 무료로 들어 있습니다. 직원 PC를 통째로 NAS에 백업해두고, 고장 나면 새 PC에 그대로 복원하는 물건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구성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이게 무엇을 해주나

흔히 쓰는 “중요한 파일만 공유폴더에 올려두기”와는 다릅니다. Active Backup은 PC 전체를 이미지로 통째로 가져옵니다.

방식복구되는 것복구 시간
중요 파일만 공유폴더에 복사그 파일만OS·프로그램 재설치에 하루
Active Backup 전체 백업OS·프로그램·설정·파일 전부복원 후 바로 업무 재개

차이가 나는 지점은 PC가 아예 죽었을 때입니다. 파일만 백업해뒀다면 새 PC에 윈도우 깔고, 프로그램 깔고, 설정 다시 하고, 공인인증서 옮기고… 하루가 갑니다. 전체 백업이 있으면 고장 직전 상태 그대로 되살립니다.

라이선스 비용이 없습니다. PC 5대든 20대든 추가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NAS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능의 상용 백업 솔루션은 대개 PC 대수만큼 과금합니다.

구성 순서

1. NAS에 패키지 설치

패키지 센터에서 Active Backup for Business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설치 후 시놀로지 계정으로 활성화를 한 번 해줘야 합니다(무료).

2. 백업 저장 공간 확인

여기서 미리 계산하셔야 합니다. PC 한 대당 실제 사용 용량만큼 들어갑니다.

  • PC 1대에 200GB를 쓰고 있다면 첫 백업에 약 200GB
  • 이후에는 바뀐 부분만 추가되므로 증가폭이 작습니다
  • 시놀로지는 중복 제거를 지원합니다. 여러 PC에 같은 윈도우·오피스가 깔려 있으면 그 부분은 한 번만 저장됩니다

PC 7대 정도면 실제로는 1~2TB 안쪽에서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복 제거 효과가 생각보다 큽니다.

3. 각 PC에 에이전트 설치

백업 대상 PC마다 Active Backup for Business Agent를 설치합니다. 설치할 때 NAS 주소와 계정을 입력하면 연결됩니다.

직원 PC를 한 대씩 돌아다니며 설치해야 하는 단계라, 실제로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립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몰아서 하시는 게 편합니다.

4. 백업 일정 설정

항목권장이유
주기매일 1회업무일 기준. 주 1회는 사고 시 손실이 큼
시각새벽 (예: 03시)업무시간에 돌면 PC가 느려집니다
PC 꺼져 있을 때다음 켜질 때 실행퇴근 후 전원을 끄는 사무실이 많습니다
보관 버전최근 몇 개 + 주간 몇 개무한 보관은 용량이 감당 안 됩니다

가장 흔한 실수: 새벽 3시로 잡아뒀는데 직원들이 퇴근하며 PC 전원을 꺼서 몇 달째 백업이 한 번도 안 돈 경우입니다. 전원 정책을 확인하고, “꺼져 있으면 다음 켜질 때 실행” 옵션을 반드시 켜두세요.

5. 복구 테스트 — 이걸 안 하면 백업이 아닙니다

설정을 마쳤다면 실제로 복구가 되는지 한 번은 확인해야 합니다. 백업은 돌고 있는데 정작 복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파일 단위 복구 — 관리 화면에서 특정 파일 하나를 꺼내 열어봅니다
  • 전체 복구 — 복구용 USB를 만들어 두면, PC가 죽었을 때 그걸로 부팅해 되살립니다

복구용 USB는 미리 만들어 두세요. PC가 이미 죽은 뒤에는 만들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실제 운영 사례

저희가 관리 중인 구성입니다. 참고가 되실 것 같아 그대로 적습니다.

메인 NASDS725+ · 4TB+4TB (SHR)
백업 대상사무실·원격 PC 7대 + 리눅스 서버 2대
주기매일 새벽 1회 자동
추가 백업외장 HDD 매일 + 원격지 NAS 야간 1회

PC 7대와 서버 2대가 매일 자동으로 백업되고, 그 NAS 자체도 다시 외장 HDD와 원격지 NAS로 이중화됩니다. 구성 배경은 사무실 NAS 도입기NAS 도입 가이드에 구성도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백업 중에 PC가 느려지지 않나요? 첫 백업은 용량이 커서 부하가 있습니다. 이후 증분 백업은 바뀐 부분만 보내므로 대체로 체감되지 않습니다. 첫 백업만 업무시간을 피해 돌리세요.
노트북을 밖에서 쓰는데도 백업되나요? 사무실 네트워크에 있을 때만 백업됩니다. 외부에서도 하려면 VPN이나 테일스케일 같은 방식으로 NAS에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랜섬웨어에 걸리면 백업본도 같이 암호화되나요? Active Backup 저장소는 PC에서 일반 폴더로 보이지 않아 직접 암호화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안심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 NAS 자체를 다른 장소로 한 번 더 백업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맥이나 리눅스도 되나요? 리눅스 서버는 지원됩니다. 맥은 Active Backup 대상이 아니라 Time Machine을 NAS에 연결하는 방식을 씁니다.

PC 백업 구성까지 함께 잡아드립니다

PC 대수와 사용 용량만 알려주셔도 필요한 저장 공간과 구성을 안내해 드립니다.
방문 설치에는 백업 구성과 복구 테스트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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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무실에 NAS를 들인 이유 — 매물장 공유부터 전 PC 자동 백업(ABB)까지

부동산 사무실은 데이터가 곧 자산입니다. 계약서, 현장 사진, 매물장, 고객 리스트가 매일 쌓입니다. 그런데 이 자료들이 직원 각자의 PC에 흩어져 있고, 백업은 아무도 안 하고 있다면 랜섬웨어 한 번, 하드 고장 한 번에 전부 날아갑니다. 사무실에 NAS를 도입해 파일 공유부터 전 PC 자동 백업까지 정리한 과정을 공유합니다.

1. NAS가 뭔가요

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말 그대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저장 장치입니다. 사무실 네트워크에 물려 두고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파일을 저장·관리하는 나만의 클라우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와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내 사무실에 물리적으로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주권이 내게 있습니다.

2. 부동산 사무실에서 실제로 이럴 때 씁니다

상황NAS로 해결되는 것
현장에서 고객과 상담 중인데 사무실 PC에 있는 서류가 필요할 때스마트폰 앱으로 즉시 접근
외근·출장 중 다른 PC에서 업무를 이어가야 할 때NAS에 접속해 중단 없이 계속 — 사무실 PC를 들고 다니는 셈
계약서 양식·매물 정보·고객 리스트를 여러 직원이 함께 볼 때공유 폴더로 항상 최신 버전을 함께 보고 수정. 파일 전송·버전 충돌 없음

저는 처음에 개인용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중개 업무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됐습니다. 특히 엑셀 매물장을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씁니다.

3. “요즘 클라우드 잘 돼 있는데 굳이?”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클라우드도 훌륭한 도구입니다. 다만 소규모 사무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이라면 NAS가 더 나은 이유가 셋 있습니다.

① 용량 부담이 없습니다

클라우드는 유료 플랜이 아니면 무료 용량이 제한적입니다. 그런데 부동산은 현장 사진과 동영상이 계속 쌓이는 업종입니다. NAS는 하드디스크 용량만큼 쓰면 되고 필요하면 확장합니다. 내부 네트워크에서는 인터넷 없이도 빠르게 접근됩니다.

② 고객 개인정보를 외부에 두지 않습니다

계약서에는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 계좌가 다 들어 있습니다. 이걸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는 게 꺼림칙할 때가 있습니다.

NAS는 데이터가 내 사무실에 물리적으로 존재합니다. 게다가 사용자별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줄 수 있어서, 특정 직원에게는 특정 폴더만 열어줄 수 있습니다. 중개보조원과 공인중개사의 접근 범위를 나누는 식입니다.

③ 협업 구조가 업무와 맞습니다

부동산 중개는 팀원 간 협업 비중이 큽니다. 매물장을 여러 명이 동시에 보고 갱신해야 하는데, 파일을 카톡으로 주고받으면 반드시 버전이 꼬입니다. 공유 폴더 하나로 정리됩니다.

원본: 2025년 6월 9일 「여러명이 함께 근무하는 부동산 사무실이라면? NAS 추천」

4. 파일 공유를 넘어 — 전 PC 자동 백업(ABB)

NAS를 파일 저장용으로만 쓰는 건 절반만 쓰는 것입니다. 시놀로지 NAS를 쓰신다면 Active Backup for Business(ABB)를 반드시 켜보세요.

저도 한동안 깔아만 두고 안 쓰다가 최근에 세팅했는데, “이걸 왜 이제야 썼을까” 싶었습니다.

기존 방식의 한계

예전에는 중요한 파일만 수동으로 NAS에 복사하거나 단순 동기화만 썼습니다. 이 방식은 OS 자체나 시스템 전체에 문제가 생기면 대처가 안 됩니다. 파일은 살아도 PC를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하니까요.

ABB의 장점 세 가지

내용
① 에이전트 기반 자동 백업각 PC·윈도우 서버에 전용 에이전트만 설치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 진행. 스케줄에 맞춰 시스템 전체가 NAS로 백업됩니다.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② 중앙 집중 관리NAS 관리자 페이지 한 곳에서 사무실 모든 PC의 백업 상태를 대시보드로 확인. 어느 PC가 성공했는지, 용량은 얼마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③ 라이선스 비용 0원기업용 에이전트 기반 백업 솔루션은 보통 라이선스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시놀로지 사용자는 무료입니다

랜섬웨어를 생각하면 이건 선택이 아닙니다.

계약서와 현장 사진이 한순간에 암호화된다고 상상해 보세요. 파일 몇 개 복사해 둔 정도로는 복구가 안 됩니다. 시스템 전체 이미지 백업이 있어야 그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원본: 2026년 6월 16일 「시놀로지 NAS DS224+ Active Backup for Business로 PC 및 윈도우 서버 백업 완벽 해결」

5.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1. 먼저 용도를 정하세요. 파일 공유만 할지, 백업까지 할지에 따라 필요한 성능이 다릅니다. 백업·사진 색인 같은 작업을 돌릴 거라면 엔트리급(J 시리즈)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부분은 시놀로지 실사용기에 실패담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2. 접근 권한 설계를 먼저 하세요. 나중에 바꾸려면 번거롭습니다. 직원별로 어떤 폴더까지 볼 수 있는지를 도입 시점에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3. 백업은 NAS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NAS도 기계라 고장 납니다. 원격지 백업까지 구성해야 진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중개 사무실 운영, 데이터부터 챙기세요

시흥·안산 일대 부동산 중개와 법원 경공매 대리입찰은 금강다온부동산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2025~2026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사무실 NAS 활용 글 2편을 하나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특정 제품을 광고하려는 글이 아니며,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목적입니다.

📄 사무실 NAS 도입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사용 인원과 용도를 알려주시면 구성안과 예상 비용을 정리해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영업 전화는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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